포토에세이 능소화 나비가 머무는 이유 2020. 7. 28. 23:36 깊은 사랑의 기다림은 지치지 않는 법인가. 단 한 번의 사랑으로 끝나버린 소화의 슬픈 사랑처럼. 그래서 무더운 한여름에도 담장에 목을 길게 늘이고 성은을 기다리나 보다. 기다림은 아름다운 사랑의 찬가인가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Green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포토에세이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스모스 (0) 2021.10.06 닭의장풀 (0) 2020.08.24 나의 소확행 둘 (0) 2019.10.07 어디로 갈까? (0) 2019.05.06 나의 소확행 하나. (0) 2019.05.06 '포토에세이' Related Articles 코스모스 닭의장풀 나의 소확행 둘 어디로 갈까?